오늘은

이 금 숙 2024. 9. 28. 19:47

**슬프다.

형편없이 나약한 내모습에..

 

*가둬지지 않으면 자유롭지가 않다

* 보호막도 없으며 보호색도 만들줄 모른다.

 

*속내는 다 내어놓고

 치렁치렁 닫고 있는 꼴이라니.

 

*의식의 한계.. 사고의 한계..

 

*불편함...불편하다는 것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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