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피타임
오후에 흐리다고 하는데
화창한 햇살이 아깝네.
추워서 갇혀 지내야 하나.
겨울은 어찌 보냈는지.. 엄살이다.
계속되는 무거운 마음과 머리아픔.
국화차 진하게 하고 하루 열어보자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