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 우 렁
홈
태그
방명록
오늘은
동백
이 금 숙
2024. 9. 5. 12:32
동백
가슴을 관통하여 등뒤로 흘려 낸 피가
동백인듯 그려냈고
그 구멍난 자리에
새 생명이 피어나는듯한 느낌의 순간!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어 우 렁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'
오늘은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담
(0)
2024.09.05
오늘
(0)
2024.09.05
거리
(0)
2024.09.05
미소
(0)
2024.09.05
회오리!
(0)
2024.09.05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