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댕의 말 중에서
"....예술가는 한방울 한방울 바위에 파고드는
물처럼 느리고 조용한 힘을 가져야 한다."
하루를 살아도 10년을
10년을 산다해도 100년이 주어진것 처럼
이곳에서나 그곳을 넘어가거나
별 달라질 것 없는 나이고
무의식 속에 든다해도 나 일진데
붓 한 삼사년 놓았다한들..
의식계 무의식 계에
연결 되어질 날의 연속성,
다시 들어서 천천히
또,걸어 갈 마음이면 족하리.
로댕의 말 중에서
"....예술가는 한방울 한방울 바위에 파고드는
물처럼 느리고 조용한 힘을 가져야 한다."
하루를 살아도 10년을
10년을 산다해도 100년이 주어진것 처럼
이곳에서나 그곳을 넘어가거나
별 달라질 것 없는 나이고
무의식 속에 든다해도 나 일진데
붓 한 삼사년 놓았다한들..
의식계 무의식 계에
연결 되어질 날의 연속성,
다시 들어서 천천히
또,걸어 갈 마음이면 족하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