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랙터로 갈고,
시간과 에너지를 계산하며 살아가는 요즘에
걱정 없이 소와 호흡 맞추며 살수 있으면
시절을 뛰어 넘어 태평성대를 누리는게 아닐까.
1
2
3
'그림 일기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들꽃 여인 1-5 (0) | 2015.12.14 |
---|---|
지금 들에는..볏단 1/2 (0) | 2015.12.14 |
겸손 1/2 (0) | 2015.12.14 |
Moon River 1-8 (0) | 2015.12.14 |
달천의 아침 /어부 1-3 (0) | 2015.12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