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림 일기장

소-太平聖代

이 금 숙 2015. 12. 14. 13:26

트랙터로 갈고,

시간과 에너지를 계산하며 살아가는 요즘에

걱정 없이 소와 호흡 맞추며 살수 있으면

시절을 뛰어 넘어 태평성대를 누리는게 아닐까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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