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,사진

바위와 나무 2

이 금 숙 2021. 12. 6. 14:54

 

일백년 채 못 사는 사람, 

 

저 바위서 뿌리내려

같이 한호흡으로 살아낸

 

소나무와 바위가

본것들이 얼마나 많겠는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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