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.1.15 정월 닭띠해에
심심한 내 붓이 데리고
도화지에서 피운 그림에
ㅎㅎ 크게 웃을 수 밖에 없다.
유아틱한 발상이 부끄럽기도
피하고져 해도 피할 수 없는 속내.
무엇을 말하고 있는가...ㅎㅎ
샤갈은.
현실의 세계를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
상상의 세계로 끌여들여 그려내던
샤갈의 그림으로 그 분의 인간애,
무엇을 중하게 앞세웠는지에
불멸의 명화를 탄생시켰고
그 숨김 없는 솔직함의 아름다움이란.
2017.1.15 정월 닭띠해에
심심한 내 붓이 데리고
도화지에서 피운 그림에
ㅎㅎ 크게 웃을 수 밖에 없다.
유아틱한 발상이 부끄럽기도
피하고져 해도 피할 수 없는 속내.
무엇을 말하고 있는가...ㅎㅎ
샤갈은.
현실의 세계를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
상상의 세계로 끌여들여 그려내던
샤갈의 그림으로 그 분의 인간애,
무엇을 중하게 앞세웠는지에
불멸의 명화를 탄생시켰고
그 숨김 없는 솔직함의 아름다움이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