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림 일기장
響
이 금 숙
2016. 2. 10. 09:10
영원한 울림 입니다.
이곳에서나 그곳에서나..
그 울림으로
소리 없이도 들리고,
눈을 감고도 보이는 것을..
그림으로 풀어낼 수 있다면
끝없이 끝없이 그려내겠건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