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

또 다시..

이 금 숙 2011. 8. 22. 00:19

나날이 지워내고 있다.

지우고 다른 그림을 그려야겠다.

 

하얀 화폭에 시작하는

수채화는 아니지만..

 

또 다른 꿈을 꾸어야

살아 있다는 것일꺼야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