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

착각

이 금 숙 2024. 9. 27. 19:36

밤과 낮을 쉼없이 밝혀주는 등불.

빛과 그림자는 분리될수 없음을..

 

내 안에서

열고 닫고..자유로움이다.

 

누구도 없었음을 자각하다...2019.7.17

 

열어서 알았다는것에서도..나였음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