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

수용

이 금 숙 2024. 9. 27. 19:27

오늘 한줄

이해한다는 것 에서  

믿음이 성립되는건 아니다

 

그 괴리는ㅡ수용의 한계인듯

 

진정, 사랑이라야ㅡ 그 모든을

포용하여 나아 갈 수 있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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