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피타임

봄의 길목

이 금 숙 2024. 9. 6. 11:03

오후에 흐리다고 하는데

화창한 햇살이 아깝네.

 

추워서 갇혀 지내야 하나.

겨울은 어찌 보냈는지.. 엄살이다.

 

계속되는 무거운 마음과 머리아픔.

국화차 진하게 하고 하루 열어보자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