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

이 금 숙 2024. 9. 5. 21:27

20190211

첫부터 지금까지를

전체적인 맥락을 짚어본다

 

대단한 연줄이다.

아니,속에 있었던 것이였어.

 

그것말고 더 무엇이겠는가.

 

울그락 불그락, 웃었다 울었다

그 모든...그것이 생명력이였던 것.

 

서러운 생각의 내가 있었을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