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피타임

싸이렌

이 금 숙 2021. 12. 14. 11:12

 

이 울림에

누가 나를 지켜 줄것이라고 의지했던가..ㅎ

 

무엇에서 지켜내고 싶었는지 ..참

 

돌아보니 결국 내가 만든 두려움에서

내가 나를 지켜낸다는 이 어처구니 없음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