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,사진

흔적 2

이 금 숙 2021. 11. 24. 13:49

우리네 삶의 색을 지워버리지 않음에 감사하며.. 

전통의 색을 그대로 그 자리에서의

순응하여 문화와 종교적 화합의

근본 마음에 겸허함으로  숙연해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