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

감상

이 금 숙 2018. 12. 26. 21:19

 

그 소녀의 시선을

이 그림에서 다시 보았네.

 

아마 말로는 표현되지 않는

평생 잊혀지지 않을 불빛이

가슴속에 각인될 순간일듯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