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

안치환 노래

이 금 숙 2018. 12. 21. 12:05

안치환 노래에 빠지다.

 

음율 귓가에 흘리는듯

들어야 되는 노래가 아니다.

 

화면 크게 확대해 놓고..

붓을 놓고 들어야 한다네.

 

가사가 모두 시이고 

철학이 있었고

호소력이 대단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