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

꽃길 이였다. 날마다..

이 금 숙 2018. 12. 16. 12:49

살아온 날 모두를

보상 받은듯한 올해 일년..

 

하루하루를 꽃길였다고 말하고 있다..ㅎ~

 

글이, 그림이 또 다르게..

다시 보이기 시작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