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
고운 사람..
이 금 숙
2018. 11. 26. 22:37
전시회에 꽃 한송이도 못 보내면서
댓글에 올려주길레 냉큼 받아왔네.
음악이 있고 밖이 훤히 보이는 문도 정스럽고.
마냥 따뜻하고 흐뭇하다...
고운사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