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피타임
주절주절..
이 금 숙
2017. 8. 18. 16:09
소리도 없는 말
왜 그리 많이도 씨부리냐.
묻자니..
앨범 만들어 놓는거랑 같은거란다.
훗날,잊혀지고 기억력마져 희미해질..
그녀의 친구가 되어 주고져
마음을.. 빛깔을..
시부렁 시부렁..